
젤렌스키 대통령은 SNS 엑스에 "이 지역에서 전투 중인 우리 군 보고에 따르면 중국,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파키스탄, 아프리카 출신들이 러시아 측 용병으로 참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대응할 것"이라면서, "지휘관들과 전선 상황, 방어, 전투 동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우크라이나 군 당국은 같은 날 러시아가 점령한 크름반도 지역에서 러시아 전투기 5대를 공격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정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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