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윤성철 뉴욕유가, 공급 과잉 우려에 4거래일째 하락‥WTI 1.7%↓ 뉴욕유가, 공급 과잉 우려에 4거래일째 하락‥WTI 1.7%↓ 입력 2025-08-06 04:19 | 수정 2025-08-06 04:2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국제유가가 주요 산유국으로 구성된 OPEC+의 증산 계획, 글로벌 수요 둔화 우려로 4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습니다. 현지시간 5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1.13달러, 1.70% 내린 배럴당 65.16달러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OPEC+가 오는 9월부터 하루 54만7천배럴의 증산에 나선다는 점이 유가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방위 관세 부과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도 유가에 약세 압력을 주고 있습니다. #국제유가 #하락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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