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장재용 키이우 시장 "전쟁에 지쳤다…젤렌스키 결단해야" 키이우 시장 "전쟁에 지쳤다…젤렌스키 결단해야" 입력 2025-08-10 22:37 | 수정 2025-08-10 22:3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우크라이나 전쟁의 분수령이 될 미러 정상회담을 앞두고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시장이 "전쟁에 지쳤다"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영토 문제를 결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비탈리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은 현지시간 10일 독일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일부 국민은 영토 일부를 러시아에 넘겨줄 준비가 되지 않았다"며 "젤렌스키 대통령이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의 정적인 클리치코 시장은 또 "영토 양보를 논의하기는 아직 너무 이르다"면서도 "전쟁으로 큰 대가를 치렀고 외교적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우크라이나 #키이우 시장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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