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지원금은 지난해 7월과 올해 4월에 이은 3차 집행분으로, EU집행위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계속 우크라이나와 함께하겠다는 EU의 변함없는 약속의 일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주요 7개국 G7과 EU, 호주는 2022년 2월 우크라이나 침공 직후 러시아에 대한 제재의 하나로 각국에 예치된 러시아 중앙은행 자산 2천600억 유로, 우리돈 약 421조 원을 동결해놓은 상태입니다.
정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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