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현지시간 13일 오후 7시 41분 비트코인 1개는 24시간 전보다 2.96% 상승한 12만 3천677달러에 거래됐습니다.
이는 지난달 14일 기록한 역대 최고가인 12만 3천2백 달러대를 뛰어넘는 역대 최고치입니다.
연일 상승세를 타고 있는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 가격도 3.56% 오른 4천785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또 솔라나는 5.11% 오른 202.61달러로 2백 달러를 넘어섰고, 도지코인은 4.22% 오른 0.25달러를 나타냈습니다.
가상화폐 가격 상승은 미국의 물가인상 지표가 예상치와 일치하면서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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