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리야마 히로시 자민당 간사장 [연합뉴스/EPA 제공]
일본 언론에 따르면 모리야마 간사장은 "삼촌 세 명이 전쟁으로 사망했다"며 참배 이유를 밝혔는데, 자민당 의원인 니시무라 야스토시 전 경제산업상도 어제 야스쿠니신사를 찾았습니다.
이시바 시게루 총리는 종전 80년을 맞는 내일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지 않고 공물 대금을 봉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재용

모리야마 히로시 자민당 간사장 [연합뉴스/EP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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