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0월 이시바 내각 발족 이후 각료가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또 다른 총리 후보로 꼽히는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전보장상도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동참했습니다.
다카이치 전 경제안전보장상은 일명 '여자 아베'로 불리는 강경 보수 인물로 패전일과 춘·추계 예대제마다 신사를 찾았습니다.
이밖에 자민당 보수 강경파인 고바야시 다카유키 전 경제안보담당상과 하기우다 고이치 전 정조회장 등도 참배 행렬에 합류했습니다.
장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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