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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정상회담 난관?' 질문에 "총력 다한다고 이해해달라"

강훈식, '정상회담 난관?' 질문에 "총력 다한다고 이해해달라"
입력 2025-08-25 03:57 | 수정 2025-08-25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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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훈식, '정상회담 난관?' 질문에 "총력 다한다고 이해해달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한미 정상회담을 위한 협상과 관련해 "난관이라는 표현보다는 총력을 다하고 있다는 게 더 옳은 표현"이라고 말했습니다.

    강 실장은 현지시간 24일 워싱턴DC 인근 덜레스국제공항에서 특파원들과 만나 '비서실장·정책실장·안보실장이 모두 오는 게 이례적인데, 난관에 봉착한 것인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또 "한 사람이라도 더 만나고 한 마디라도 더 설득할 수 있다면 마땅히 와서 제 역할과 도리를 해야 되겠다고 생각"해서 미국을 전격 방문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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