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박성원 강훈식, '정상회담 난관?' 질문에 "총력 다한다고 이해해달라" 강훈식, '정상회담 난관?' 질문에 "총력 다한다고 이해해달라" 입력 2025-08-25 03:57 | 수정 2025-08-25 06: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한미 정상회담을 위한 협상과 관련해 "난관이라는 표현보다는 총력을 다하고 있다는 게 더 옳은 표현"이라고 말했습니다. 강 실장은 현지시간 24일 워싱턴DC 인근 덜레스국제공항에서 특파원들과 만나 '비서실장·정책실장·안보실장이 모두 오는 게 이례적인데, 난관에 봉착한 것인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또 "한 사람이라도 더 만나고 한 마디라도 더 설득할 수 있다면 마땅히 와서 제 역할과 도리를 해야 되겠다고 생각"해서 미국을 전격 방문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강훈식 #한미정상회담 #미국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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