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박성원 미 부통령 "대 러시아 제재 아직 가능‥협상과 압박 계속할 것" 미 부통령 "대 러시아 제재 아직 가능‥협상과 압박 계속할 것" 입력 2025-08-25 04:05 | 수정 2025-08-25 04:0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미국 측의 압박 카드인 '대 러시아 제재'가 여전히 남아있다고 밝혔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현지시간 24일 방영된 미 M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어떤 조치가 러시아를 협상 테이블로 끌어내기 위해 적절한 압박을 행사할 수 있을지 판단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미국의 대러시아 제재는 러시아에 대한 고율 관세 부과 등 경제 제재뿐 아니라 러시아 석유를 구입하는 국가들에 대한 '2차 제재'도 포함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밴스부통령 #대러시아제재 #우크라이나전쟁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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