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5일 백악관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가진 정상회담에서 "한국이 아직도 위안부를 생각하고 있어서 내가 두 나라가 함께 하도록 만드는 데 다소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나는 그것이 수십 년 동안 몇 차례 해결된 줄 알았지만 거기에는 중첩된 문제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내가 잘못 말하는 것일 수도 있고, 맞지 않을 수도 있는데, 그것은 일본은 아니지만 한국에 매우 큰 문제였다"면서 "일본은 앞으로 나아가고 싶어 한다", "그러나 한국은 그 문제에 매우 집착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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