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에 따르면 한 소식통은 이재명 대통령이 워싱턴DC를 방문 중인 가운데 현지시간 25일 대한항공이 이런 규모의 보잉 항공기 주문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주문은 한국 항공사 역사상 최대 규모이며, 주문 항공기에는 787기와 777기, 737기 등이 포함될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은 관측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또 대한항공 조원태 회장과 보잉 상업용 항공기 부문 최고경영자인 스테파니 포프는 워싱턴DC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기업인들의 행사에 참석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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