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평양 조선중앙통신 제공]
훙레이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는 '중국인민 항일전쟁과 세계 반파시스트 기념활동' 준비 상황 브리핑에서 시진핑 주석의 초청으로 김정은 위원장 등 26명의 외국 국가 원수와 정부 수뇌 등 전승절 참석자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중국 측에 따르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비롯해 베트남과 라오스, 파키스탄, 네팔을 비롯해 벨라루스, 이란 등의 정상이 이번 행사에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백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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