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정병화 트럼프 "관세 없었으면 미 파괴되고 군사력 소멸됐을 것" 트럼프 "관세 없었으면 미 파괴되고 군사력 소멸됐을 것" 입력 2025-09-01 04:15 | 수정 2025-09-01 04:1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이 무역 상대국에 부과한 상호관세에 대해 법적 권한이 없다고 제동을 건 연방 항소법원의 판결에 거듭 반박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지난달 31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관세, 그리고 이미 거둬들인 수조 달러가 없었다면, 미국은 완전히 파괴되고 군사력은 즉시 소멸됐을 것"이라고 썼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판결 당일에도 재판부를 "정치 편향적"이라고 비판한 뒤 "이들 관세가 사라지면 국가에 총체적 재앙이 될 것"이라면서 연방 대법원 상고 방침을 밝힌 바 있습니다. #트럼프 #관세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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