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영화 평점사이트 로튼토마토에 따르면 미 서부시간 지난달 31일 정오 기준으로 17개 매체가 '어쩔수가없다'에 내놓은 평점이 100점 만점을 기록했습니다.
영국 BBC는 "'황홀하게 재미있는' 한국의 걸작은 올해의 '기생충'"이라는 제목의 리뷰 기사에서 박 감독의 신작이 봉준호 감독의 아카데미 수상작 '기생충'만큼 뛰어난 작품성을 보여준다고 평가하며 별점 5점 만점을 줬습니다.
할리우드 매체 버라이어티는 "이 영화가 박 감독이 현존하는 가장 우아한 영화감독일 수 있다는 증거로 가득 찬 최신작"이라고 극찬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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