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룰라 브라질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룸버그는 4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브라질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대통령이 오는 8일 브릭스 정상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화상 회의에서는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브릭스 각국에 부과한 관세 문제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관측됩니다.
백승은

룰라 브라질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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