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남성은 어제 흉기로 여성을 공격한 뒤 달아났으며, 피해 여성은 목에 자상을 입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숨진 여성은 사건 당일 사진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잠시 건물 밖으로 나섰을 때 습격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요미우리신문은 이후 경찰이 남성에게 접근하지 말 것을 경고하고 귀국을 확인하기 위해 나리타공항까지 따라가 출국 수속 모습까지 지켜봤지만 출국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장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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