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주석은 오늘(8일) 브릭스 정상 화상회의에서 "세계에 패권주의, 일방주의, 보호주의가 매우 만연하고 있다"며 "일부 국가는 잇따라 무역 전쟁과 관세 전쟁을 일으켜 세계 경제에 심각한 충격을 주고, 국제 무역 규칙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쇠를 두드리려면 자신이 단단해야 한다"면서 중국과 브라질, 러시아,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브릭스 회원국들의 단결을 강조했습니다.
장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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