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문에 따르면 타일러 로빈슨은 커크 피살 다음날인 11일 저녁 경찰에 체포되기 직전 메신저 디스코드의 그룹채팅방에 범행을 자백하는 글을 남겼습니다.

찰리 커크 암살 용의자로 체포된 타일러 로빈슨
채팅방은 30명 정도가 비공개로 참여 중이었는데, 로빈슨은 메시지 전송 두 시간 뒤 당국에 체포됐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임현주


찰리 커크 암살 용의자로 체포된 타일러 로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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