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포스터 [연합뉴스/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코리아 제공]
배급사 애니플렉스는 무한성 편의 흥행 수입이 3백 30억 엔, 우리 돈 약 3천 97억 원으로 종전 2위인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제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흥행 수입은 3위로 밀려났으며, 일본 흥행 수입 1위는 2020년 개봉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가 4백 7억 엔, 우리 돈 약 3천8백26억 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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