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해당 보도에 따르면, 북한 노동자 수백 명이 지난 7월부터 우크라이나 인근 쿠르스크주 러시아군 기계화 여단과 해병대 등에 배치된 것으로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총국이 파악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이들이 향후 전투에 투입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북한과 러시아 측은 북한 노동자의 러시아군 입대를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박성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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