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시바 총리는 오늘 오후 3시쯤 부산 금정구 영락공원에 있는 이수현 씨 묘소를 찾았습니다.
현직 일본 총리가 이씨 묘소를 찾아 참배한 것은 처음입니다.
의인 이수현 씨는 일본 유학 중이던 지난 2001년, 도쿄 지하철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려다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시바 총리가 놓고 간 꽃
백승은


이시바 총리가 놓고 간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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