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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테슬라 주가 상승에 사상 최초 '700조 원 부자' 등극

머스크, 테슬라 주가 상승에 사상 최초 '700조 원 부자' 등극
입력 2025-10-02 06:20 | 수정 2025-10-02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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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스크, 테슬라 주가 상승에 사상 최초 '700조 원 부자' 등극
    테슬라 주가가 연일 오르면서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의 자산 가치가 5천억 달러, 우리 돈 약 702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경제매체 포브스는 현지시간 1일 테슬라 주가가 약 4% 상승해 머스크의 자산 가치가 약 93억 달러 증가하며 사상 최초로 5천억 달러 자산을 갖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사상 처음으로 4천억 달러를 넘어선 데 이어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5천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2033년 3월 전에 머스크가 세계 최초의 '조만 장자'가 될 수 있다고 포브스는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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