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우에 따른 홍수로 네팔 수도 카트만두 시내가 물에 잠긴 모습
특히 동부 일람 지역에서는 곳곳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최소 37명이 사망했고, 수도 카트만두에선 강물이 범람하며 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일람 지역과 맞닿은 인도 북동부 서벵골주 다르질링에서도 어젯밤 약 300㎜의 폭우가 쏟아져 강물이 넘치고 산사태가 발생, 최소 20명이 사망했습니다.
장재용

폭우에 따른 홍수로 네팔 수도 카트만두 시내가 물에 잠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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