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높은 관세로 위협하는 것은 중국과 잘 지내는 방법이 아니라며 미국이 자신의 길을 고집한다면 중국은 정당한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단호하게 상응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상무부는 지난 9일 발표한 희토류 수출 통제 조치는 중국 정부가 법률 규정에 따라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한 정상적인 행동이라며 3천 개 이상의 품목을 통제 목록에 보유하고 있는 미국은 중국에 이중 잣대를 들이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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