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장현주 베센트 미 재무장관, 셧다운 경제 비용, 하루 21조 원 베센트 미 재무장관, 셧다운 경제 비용, 하루 21조 원 입력 2025-10-16 10:52 | 수정 2025-10-16 10:5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미국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이 현지시간 15일, 2주째 이어지고 있는 연방정부 셧다운이 미국 경제에 하루 최고 150억 달러, 우리 돈 약 21조 3천억 원을 초래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베센트 장관은 워싱턴DC 재무부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셧다운이 미국 경제의 근육을 갉아 먹기 시작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베센트 장관은 CNBC 방송 행사에서도 "인공지능 분야를 포함해 미국 경제에 대한 투자 물결은 이제 막 시작됐는데 연방정부 셧다운이 점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연방정부 #셧다운 #스콧 베센트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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