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백승은 미국 재무부 "정부 셧다운, 매주 21조 원 경제 피해" 미국 재무부 "정부 셧다운, 매주 21조 원 경제 피해" 입력 2025-10-16 15:53 | 수정 2025-10-16 15:5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미국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2주째 이어지고 있는 연방정부 셧다운에 대해 "미국 경제에 하루 최고 150억 달러, 약 21조 원의 비용을 초래하기 시작했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현지시간 15일 워싱턴DC 재무부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셧다운이 "미국 경제의 근육을 갉아 먹기 시작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재무부 관리는 베선트 장관이 틀린 수치를 언급했다면서, 백악관 국가경제자문위원회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셧다운이 국내총생산에 미치는 경제 피해는 '일주일당' 150억 달러라고 정정했습니다. #미국 #셧다운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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