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 피살 대학생 부검 참석하는 한국 부검의와 수사관들
한국 경찰과 캄보디아 수사 당국은 이날 오전 프놈펜 중심가 센속에 있는 턱틀라 사원 내부에서 한국인 대학생 박 모 씨의 시신 부검을 시작했습니다.
양국 수사 당국은 오늘 공동 부검으로 박씨 사인뿐만 아니라 장기 훼손 여부 등도 확인할 계획이고, 결과는 공식 절차를 거쳐 국내 수사기관에도 통보될 예정입니다.
백승은

캄보디아 피살 대학생 부검 참석하는 한국 부검의와 수사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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