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5+1 정상회의 로고 [키르기스스탄 뉴스통신 'AKI프레스' 캡처]
현지시간 27일 키르기스스탄 매체인 타임스오브센트럴아시아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대통령실은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이 C5+1 정상회의 초청장을 보내준 트럼프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전날 밝혔습니다.
미국과 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으로 구성된 C5+1은 지난 2015년 출범해 올해로 출범 10주년을 맞았습니다.
백승은

C5+1 정상회의 로고 [키르기스스탄 뉴스통신 'AKI프레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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