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31일 플로리다주로 이동하는 전용기에서 취재진에게 자신이 이 문제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논의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취임 후 중국이 펜타닐 차단에 협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20% 관세를 부과했다가 지난 30일 미중 정상회담에서 중국의 협력 약속을 받고 20%이던 이른바 '펜타닐 관세'의 세율을 10%로 인하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미국이 곧 지하 핵실험을 재개하냐는 질문에 "여러분은 곧 알게 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30일 다른 나라들이 핵무기를 시험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미국도 핵무기 시험을 재개하도록 국방부에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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