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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르면, 한국 기업 가운데 최소 2개 회사가 미국 내 계획했던 투자 프로젝트를 철회했으며, 4곳은 일시 중단했던 대미 투자 보류 기간을 연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 상공회의소 산하 한미 경제 협의회 회장 출신 태미 오버비 컨설턴트는 "한 한국 기업이 미국 내 공장 부지를 물색했지만 불확실성과 위험 때문에 결국 한국에서 공장을 확장하기로 방향을 선회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장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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