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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위상 "핵잠수함 도입 논의 당연"

일본 방위상 "핵잠수함 도입 논의 당연"
입력 2025-11-12 14:34 | 수정 2025-11-1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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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방위상 "핵잠수함 도입 논의 당연"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

    일본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이 오늘 또다시 핵잠수함 도입을 언급했습니다.

    고이즈미 방위상은 이날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핵잠수함 도입을 묻는 야당 의원의 질문에 한국과 호주가 보유하게 되고, 미국과 중국은 갖고 있다면서 대처력 향상을 위해 논의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냐고 강조했습니다.

    고이즈미 방위상은 지난 6일에도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승인했다면서 주변 나라는 모두 원자력 잠수함을 가진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교도통신은 일본 정부 대변인인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이 오늘 기자회견에서 핵무기를 보유하지도 또, 제조하지도 반입하지도 않는 '비핵 3원칙'에 대해 재검토 가능성을 부정하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기하라 장관은 비핵 3원칙을 정부 방침으로 유지하고 있다면서도 비핵 3원칙이 포함된 안보 문서 개정과 관련해 구체적 내용은 향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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