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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선트 미 재무장관 "2026년은 블록버스터 해 될 것"

베선트 미 재무장관 "2026년은 블록버스터 해 될 것"
입력 2025-11-13 10:20 | 수정 2025-11-1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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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선트 미 재무장관 "2026년은 블록버스터 해 될 것"
    미국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미국의 경제가 좋다는 것을 내년엔 체감하게 될 것이라면서 "2026년은 블록버스터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현지시간 12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경제 수치는 좋지만 체감이 안 된다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 덕분에 수조 달러의 투자를 미국으로 유치하면서 하나둘씩 공장 착공이 시작되고 있다"면서 "일자리가 늘어나는 데 시간이 걸릴 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지난 7월 서명된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OBBBA)이 팁을 받는 근로자와 초과근무수당, 사회보장연금 소득에 대한 세금 감면도 포함하고 있어, 내년엔 근로자 가구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대규모 환급'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정책 정당성을 주장하며 "고소득층을 제외한 모든 이에게 최소 2천 달러 배당금이 지급될 것"이라고 밝힌 것과 관련해서도, 베선트 장관은 "연소득 10만 달러를 넘지 않는 가구가 대상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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