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오리진의 로켓 '뉴 글렌'이 두 번째 발사 연기가 결정된 1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 서 있다
블루오리진은 로켓 뉴 글렌이 미 항공우주국 화성 탐사 우주선을 탑재하고 오늘 발사될 예정이었지만 우주 기상 문제로 연기됐다고 밝혔습니다.
98m 높이의 대형 로켓인 뉴 글렌은 화성 연구를 위해 제작된 쌍둥이 우주선 '에스커페이드'를 싣고 우주 궤도로 향할 예정이었습니다.
뉴 글렌은 지난 9일에도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를 진행하려다, 카운트다운 중 짙은 구름 탓에 발사를 한 차례 연기한 바 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