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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독일서 '자사 서비스 우대' 1조 원 배상판결

구글, 독일서 '자사 서비스 우대' 1조 원 배상판결
입력 2025-11-14 21:50 | 수정 2025-11-14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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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독일서 '자사 서비스 우대' 1조 원 배상판결
    구글이 자사 가격비교 서비스를 우대했다는 이유로 독일 업체들에 1조 원 가까운 손해배상금을 물게 됐습니다.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베를린지방법원은 현지시간 13일 구글이 독일 가격비교 사이트 이데알로에 4억 6천500만 유로, 우리 돈 약 7천880억 원, 테스트베리히테에 1억 700만 유로, 약 1천810억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법원은 구글이 검색 결과에 자사 가격비교 서비스인 구글 쇼핑을 우선 표시·배치해 시장 지배력을 남용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유럽 업체들은 구글 쇼핑이 반독점법을 위반했다는 2017년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의 결정을 근거로 구글에 소송을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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