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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베네수 영공 비행 주의보에 전 세계 항공사 6곳 운항 취소

미국발 베네수 영공 비행 주의보에 전 세계 항공사 6곳 운항 취소
입력 2025-11-24 15:48 | 수정 2025-11-2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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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발 베네수 영공 비행 주의보에 전 세계 항공사 6곳 운항 취소
    미국 연방항공청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군사적 압박으로 긴장이 고조된 베네수엘라 영공을 비행하는 항공사에 주의보를 발령하자 스페인, 포르투갈, 튀르키예 국적 항공사 등 최소 6곳이 베네수엘라행 항공편을 연이어 취소했다고 현지시간 23일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베네수엘라 항공협회 회장 마리셀라 데 로아이자는 미국 연방항공청의 주의보 발령 후 스페인 이베리아 항공, 포르투갈 TAP항공, 칠레 LATAM 항공, 콜롬비아 아비앙카 항공, 브라질 GOL 항공이 베네수엘라행 항공편 운항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튀르키예 항공은 24일부터 28일까지 베네수엘라 항공편 운항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연방항공청은 현지시간 22일 베네수엘라 주변에 안보 상황이 심각해지고 군사 활동이 고조되고 있다며 이곳을 비행하는 항공사에 "주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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