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저우 22호 발사 [신화 연합뉴스]
중국 유인우주공정판공실은 현지시각 오늘 낮 12시 11분 간쑤성 주취안 위성발사센터에서 선저우 22호를 탑재한 로켓을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저우 22호는 발사 약 10분 뒤 로켓과 분리돼 예정된 궤도에 성공적으로 진입했으며, 우주선은 향후 예정된 절차에 따라 우주정거장 '톈궁'과 도킹할 예정입니다.
앞서 4월 24일 발사됐던 선저우 20호 승무원들은 지난 5일 지구로 돌아올 예정이었지만, 우주선 창문에서 파편 충돌 때문으로 보이는 균열이 발견되면서 귀환이 미뤄졌습니다.
20호 승무원들은 지난달 31일 발사됐던 선저우 21호를 타고 14일에 지구로 돌아왔으며, 이들 대신 '톈궁'에 머물게 된 선저우 21호의 승무원 3명은 오늘 발사된 22호를 타고 귀환할 예정입니다.
선저우 22호는 식품과 의약품, 그리고 선저우 20호 창문 균열 문제를 다룰 장비 등을 싣고 무인 상태로 발사됐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