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악관 인근 총격 사건 직후 현장에서 이동하는 주방위군
미국 폭스뉴스는 총격 사건 후 체포된 용의자가 아프가니스탄 국적 남성인 라마눌라 라칸이라며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존 래트클리프 전 국가정보국 국장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 2021년 9월 미군에 협력한 아프가니스탄인으로 분류돼 미국에 입국했습니다.
백승은

백악관 인근 총격 사건 직후 현장에서 이동하는 주방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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