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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윤성철

북한 "미국, 지역 안전균형 파괴 원흉‥필수적 권리행사 나설 것"

북한 "미국, 지역 안전균형 파괴 원흉‥필수적 권리행사 나설 것"
입력 2025-11-28 07:18 | 수정 2025-11-28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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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미국, 지역 안전균형 파괴 원흉‥필수적 권리행사 나설 것"

    지난 4일 해군 도산안창호급 잠수함 안무함이 2025 사일런트 샤크 훈련 참가를 위해 진해군항에서 출항하고 있다. 2025.11.17 [해군 제공]

    북한이 "한국과 미국의 군사적 움직임이 지역의 전략적 균형을 파괴하는 원흉"이라고 비판하면서, "역내 국가들을 위협하는 무력시위를 계속한다면 '필수적 권리행사'에 나서겠다"고 위협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 '지역정세 불안정의 원점을 투영해주는 미국의 무모한 군사적 준동'이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또 "국제사회의 거듭되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상습적으로 감행되고 있는 미국의 군사적 망동은 지역정세 불안정의 원점이 어디에 있으며 그들이 제창하는 '일방적인 현상변경'의 행위자가 누구인가를 명백히 투영해주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앞서 미국은 중국이 대만해협 등 역내에서 '일방적인 현상변경'을 시도하고 있다고 여러 차례 비난한 바 있습니다.

    이번 논평은 북한이 중국과 안보 이해관계를 공유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하려는 의도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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