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일 해군 도산안창호급 잠수함 안무함이 2025 사일런트 샤크 훈련 참가를 위해 진해군항에서 출항하고 있다. 2025.11.17 [해군 제공]
조선중앙통신은 오늘 '지역정세 불안정의 원점을 투영해주는 미국의 무모한 군사적 준동'이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또 "국제사회의 거듭되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상습적으로 감행되고 있는 미국의 군사적 망동은 지역정세 불안정의 원점이 어디에 있으며 그들이 제창하는 '일방적인 현상변경'의 행위자가 누구인가를 명백히 투영해주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앞서 미국은 중국이 대만해협 등 역내에서 '일방적인 현상변경'을 시도하고 있다고 여러 차례 비난한 바 있습니다.
이번 논평은 북한이 중국과 안보 이해관계를 공유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하려는 의도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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