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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배지들 주식 거래 금지될까‥공화·민주 100여 명 관련법 공동발의

미국 금배지들 주식 거래 금지될까‥공화·민주 100여 명 관련법 공동발의
입력 2025-12-04 11:32 | 수정 2025-12-04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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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금배지들 주식 거래 금지될까‥공화·민주 100여 명 관련법 공동발의

    안나 폴리나 루나 美 하원의원 [연합뉴스/로이터 제공]

    미국에서 기업이나 정부의 내부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의원들의 주식 거래를 금지하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민주·공화 양당 의원 100여 명이 공동 발의한 '의원 주식거래 금지법'은 의원들의 개별 기업 주식 매매를 금지하고, 이들이 현재 보유한 주식을 처분하도록 강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또 신속한 하원 표결을 위해 상임위 심사 없이도 법안을 본회의 표결에 부칠 수 있는 '심사 배제 청원' 절차도 개시했습니다.

    이들은 성명을 내고 "지도부가 의회 주식 거래에 대한 강력한 금지 조치를 신속히 내놓지 않으면 의원들이 직접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에선 지난해에만 의원 113명이 9천 건이 넘는 주식 거래를 통해 약 7억 600만 주를 사고판 것으로 나타나는 등 내부 정보를 이용해 정책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의원들의 주식 거래를 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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