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부분의 예산 삭감은 가상현실, VR 기기 등을 제조하는 리얼리티 랩스와 메타버스 플랫폼 '호라이즌 월드' 등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메타는 지난 2021년 3차원 가상 세계를 구축하겠다며 사명까지 '페이스북'에서 '메타'로 바꿨지만, 메타버스 관련 사업은 지금까지 700억 달러, 약 103조 원이 넘는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메타는 '초지능' 등 인공지능 분야에 집중하는 한편 스마트안경 등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소비자용 하드웨어 개발은 유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문가들은 "현명하지만 늦은 결정"이라고 평가했고, 관련 소식이 전해지자 메타 주가는 장중 4% 넘게 상승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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