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사는 오늘, 대사관과 와세다대 일미연구소 등이 주최한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 기념 심포지엄에서 기조 강연을 통해 "한국은 일본과 미국, 중국과 모두 양호한 관계를 가져가는 게 최상의 외교 정책"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일중 관계가 굉장히 불편해졌지만 다시 회복하는 데에 한국이 약간의 동력을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도 지난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한 외신 기자회견에서 중일 갈등과 관련해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라는 속담이 있다"며 "한쪽 편을 든다면 갈등이 더 격해질 것이고 중재나 조정 역할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