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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 총리, 태국·캄보디아 총리와 통화‥무력 충돌 중재 시도

말레이 총리, 태국·캄보디아 총리와 통화‥무력 충돌 중재 시도
입력 2025-12-11 10:37 | 수정 2025-12-1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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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 총리, 태국·캄보디아 총리와 통화‥무력 충돌 중재 시도

    지난 10월 휴전협정 맺은 아누틴 태국 총리(왼쪽)와 훈 마네트 캄보디아 총리

    지난 7월 무력 충돌 후 휴전협정을 맺었던 태국과 캄보디아가 최근 다시 국경지대에서 교전을 벌이자, 말레이시아 총리가 중재에 나섰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안와르 이브라힘 총리는 현지시간 10일 태국의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 캄보디아 훈 마네트 총리와 각각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안와르 총리는 소셜미디어 엑스에 "말레이시아는 평화적 대화, 국제법에 기반한 해결책, 우리 공동 지역의 안정과 안보를 지키기 위한 강화된 지역 협력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안와르 총리는 태국과 캄보디아 분쟁의 최종 해결책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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