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한자능력검정협회는 오늘 교토에 있는 사찰인 기요미즈데라에서 올해의 한자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곰 웅자가 엽서나 인터넷을 통해 접수한 18만 9천122표 가운데 가장 많은 2만 3천346표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쌀 '미' 자가 2만 3천166표로 2위에 올랐으며, 높을 '고'는 1만 8천300표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올해의 한자는 1995년에 시작돼 올해로 31번째로, 곰 웅자가 선정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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