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르웨이의 한 일간 신문은 마차도가 자국 정부의 출국금지 조치와 위협에도 은신처를 빠져나와 소형 어선을 타고 파도가 높은 바다를 항해해 노르웨이로 향하는 과정에서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마차도는 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철권통치에 맞서 민주화 운동에 앞장선 공로로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악천후 탓에 시상식 하루 뒤인 지난 11일에 노르웨이에 도착한 마차도는 각종 기자회견과 서방 언론 인터뷰를 소화하며 정부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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