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르단강 서안 칼란디아 마을의 철거된 건물 잔해
보도에 따르면 서안 도시 베들레헴 남동쪽의 투쿠 마을 입구에서 한 유대인 정착민이 차에서 내려 사람들을 향해 총격을 가했고, 팔레스타인인 16살 무히브 아메드 지브릴이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최근 요르단강 서안에서는 팔레스타인 주민을 겨눈 유대인 정착민의 폭력, 이스라엘인을 노린 아랍인의 테러 등이 빈발하며 갈등이 고조된 상황입니다.
백승은

요르단강 서안 칼란디아 마을의 철거된 건물 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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