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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탄연휴 앞두고 우체국 사이버 공격‥우편물 배송 차질

프랑스, 성탄연휴 앞두고 우체국 사이버 공격‥우편물 배송 차질
입력 2025-12-23 03:37 | 수정 2025-12-23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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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성탄연휴 앞두고 우체국 사이버 공격‥우편물 배송 차질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두고 프랑스의 우체국 서버가 사이버 공격을 받아 택배와 우편물 배송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프랑스 우체국은 현지시간 22일 성명에서 디도스 공격으로 "온라인 서비스에 접근할 수 없게 됐다", "고객 데이터에는 영향이 없으나, 소포와 우편물 배송이 중단됐다"고 밝혔다고 AP 통신이 전했습니다.

    또, 우체국의 은행 부문도 공격을 받아 온라인 뱅킹이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접속이 차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사이버 공격이 어디서 이뤄진 것인지는 아직 파악되지 않는 가운데,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각국에서는 러시아가 사보타주, 사이버 공격, 허위 정보 유포 등 추적이 어려운 적대적 행위를 동원해 하이브리드 전쟁을 벌이고 있다는 의심이 제기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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