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의 진앙은 타이둥현 북쪽 10km 지역으로, 지진 발생 깊이는 12km입니다.
AFP통신은 이번 지진으로 북쪽 타이베이에서도 일부 건물이 흔들렸고, 타이둥현의 슈퍼마켓에선 상품이 진열대에서 떨어졌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대만 국가소방청은 현재까지 교통망을 비롯해 피해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대만 반도체 제조업체 TSMC도 이번 지진이 공장 대피령을 내릴 정도의 강도는 아니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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