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9일 자택인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이스라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회담에 앞서 취재진에 "베네수엘라의 부두 지역에서 큰 폭발이 있었다", "그곳은 그들이 마약 적재를 실행하는 곳이며, 더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은 지난 9월부터 카리브해와 동태평양에서 잇달아 마약 운반선으로 의심되는 선박들을 격침한 데 이어, 문제 선박들의 근거지를 타격했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제거하는 선박 한 척마다 미국인 2만5천 명의 생명을 구하는 것"이라며 베네수엘라 마약 의심 선박 격침 작전의 정당성을 재차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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