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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포위 훈련에도‥대만 친중 야당대표, 내년 상반기 방중 추진

中 포위 훈련에도‥대만 친중 야당대표, 내년 상반기 방중 추진
입력 2025-12-30 16:17 | 수정 2025-12-30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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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포위 훈련에도‥대만 친중 야당대표, 내년 상반기 방중 추진

    정리원 대만 중국국민당 주석(대표) [연합뉴스/AP 제공]

    중국군의 '대만 포위훈련'으로 양안의 안보 위기감이 커지는 가운데 친중 성향의 대만 제1야당 대표가 내년 상반기에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만 연합보와 싱가포르 연합조보 등 중화권 매체에 따르면 중국국민당 정리원 주석은 어제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내년 상반기에 중국 베이징에 이어 미국 워싱턴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만남이 성사된다면 이는 중대한 전략적 의미와 메시지가 될 것이므로 이런 방문 순서가 합리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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