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이 공개한 대만 포위훈련 관련 포스터 [연합뉴스/중국 관영매체 환구시보 캡처]
리시 중국인민해방군 동부전구 대변인은 오늘 소셜미디어를 통해 "동부전구가 조직한 '정의의 사명-2025' 훈련이 원만하게 각 임무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리 대변인은 또 "'대만 독립' 분열 세력과 외부 세력의 간섭 기도를 단호히 좌절시키고 국가 주권과 영토 완전성을 단호히 수호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동부전구는 지난 29일 육·해·공군과 로켓군 병력을 동원해 대만해협과 대만 북부·서남부·동남부·동부에서 '정의의 사명-2025' 훈련을 시작한다고 선언한 뒤, 실사격 등 대규모 훈련을 수행한 바 있습니다.
이번 훈련은 미국이 대만을 상대로 사상 최대 규모의 무기 판매에 나선 것에 반발하는 차원에서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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